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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5

신생아에 뽀뽀하면 안되는이유!

2020년 3월 10일 작성된 글입니다. ​ 오늘 율꽁이 태어난지 105일 되는 날이네요 요즘 아이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자주가는데요 신생아에게 뽀뽀를 절대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그이유를 아시나요? 똘망똘망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어찌 뽀뽀를 안할수가있겠습니까.ㅠ.ㅠ 하지만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뽀뽀를 하면 생명도 위협할수 있다는 사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는 단순한 뽀뽀에도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사망한 해외 사례도 있습니다. 1. 바이러스 전파사례 외국의 사례에서 입 주변에 헤르페스 물집이 생겨 엄마가 아이에게 키스를 한 것 때문에 아이가 병에 걸려 사망한 사례가 있답니다. 미국에서 영아가 태어날 때 산모의 자궁을 거치면서 산모에게서 옮는 경우도 확인되었다. 외부 증상이 없었는데도 영아의 폐에 헤르페스 바이러..

육아 2021.11.02

#3개월25일,117일) 다시 분유정체기?,처음 머리묶어보기♥

2020 3월 22일 작성글 발췌 *하루분유 총량 700ml* ​ 율꽁이 분유 2단계로 바꾼지,일주일. 110일째되던날 분유를 1단계와 비율 조금씩 늘려가며 섞어 먹였다. 몇일은 비율을 섞어 먹여야하지만, 2단계 분유 사논게 4통이나 있고, 1단계는 반에반도 안남았고 또1단계를 1통구매하기엔 에매한 시기이다보니 111일째 완전 2계분유만 먹이기 시작했다. 뭐, 원꽁이는 100일쯤 됐을때 비율섞어 먹이지 않고 바로 2단계로 갈아탄 기억이 남아있는데...맞는지... 이눔의 기억력 ㅠㅠ 바꿔먹인지 일주일째. 살짝 변비끼가 보인다 항상 1일 2응아 황금변을 보던 우리 율꽁이가, 어제는 응아를 한번도 안하더니 오늘 새벽6시에 응아를 했는데 이제껏 보지못했던 녹변...ㅜㅜ 심란하다.... 분유정체기가 또 다시 한번..

육아 2021.08.17

필요한 신생아 출산준비물 40여가지 사용후기

2020년 3월 11일 발췌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산준비물에 대해서 포스팅 할껀데요~ 음...집에 있는데, 아는언니가 출산준비물,출산용품 뭐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물어보시기에 카톡으로 몇자 적다보니, 궁금해 하실분들이 많으 실꺼 같아서 같이 공유해보려고해요^^ 첫아이를 키워는 봤지만 저도 기억이 나질 않아 모르는거 투성이 였기에 지금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출산 준비물을 적어두려해요^^ 대충 검색을 하면 나오긴 하지만, 저 또한 출산준비물을 살때, 어떤상품을 어느 브랜드에서 구매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되더라구요, 보통가격에 적당하고 많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쉽게 알기란 쉽지 않았어요 첫아이를 키우긴 했지만 10년터울이라 .. 선호하는 브랜드도 많이 변했고 많이 생겨났을꺼같고 그리고 기억이 가물가..

육아 2021.08.16

축 율꽁이 백일 / 셀프100일 대여상차림/ 삼신상주의점

2020년 3월 6일 작성된 글 발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 걱정이에요 100일이 된 우리 율꽁이 백일셀프 상차림을 해보았어요 나중에 돌잔치를 할수도 있단 생각에 100일상은 집에서 셀프로^^ 친가,외가 부모님들만 모시고 간단하게 식사하려 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나중에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기로 하고 우리 율꽁이 백일 기념 셀프촬영 사진을 많이 찍어 보내드렸어요. 주문한 떡과 케익을 바꾸고 최종 상차림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전통상을 하고싶었지만 그 역시 나중에 돌잔치를 하게되면 전통상으로 준비 하게 될것같아 깔끔하고 심플한 상을 선택했어요~ 셀프상차림도 폭풍검색! 심플한 현대상에 드레스는 너무 뻔한거 같아서 의상은 한복으로 선택했어요! 사실은...가채와 버선이 제 맘을 홀렸답니다 ^^..

육아 2021.08.15

율꽁이 98일차 오늘도 무사히 육아퇴근 맥주와 함께!

2020. 3. 4. 작성된 내용입니다. 오늘아침 늦게까지 곤히 잠든 율꽁이 오늘까지 태어난지 98일차 이제 100일을 이틀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유텀이 길어져서 밤11시쯤 자면 새벽5~6시까지 곤히자다가 깨어나면 기저귀 갈고 분유먹이고 또다시 3~4시간 잠을 잡니다. 처음 집에왔을때 2~3시간마다 잤다가 깨어났다가 분유먹이고 엄청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또 긴장이 풀렸는지 손목에 통증이 막오네요 약간만 손목을 비틀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아대를 착용하고 아이를 돌봅니다. 둘째 율꽁이 출산때 과다출혈로 입원했었기에 어쩔수 없이 젖말리는 약을 먹을수 밖에 없었다는 분유를 먹일때 마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 그래도 너무 잘먹어줘서 고마운 아침에 일어나면 꼭 기지개를 시켜줍니다. 팔을 주물러줄때마다 웃어주는..

육아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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